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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살아이폐렴초기증상.아데노바이러스 편도염 증상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3:08

    쌍둥이를 키우는 저로서는 전염병이 지나간 시기가 그렇게 무섭습니다.한 아이가 감을 따고 나아질 무렵에는... 옮겼으니까.. 자기의 나머지 아이가 걸리고.. 그 아이가 좋아질때쯤이면 옮기고 먼저 건 아이도 역시 감기에 걸리고..아이들끼리 둘 옮겼다가 반복해서 감기걸려서 저는 완전히 죽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저희 고등학교에서는 폐렴이 지난 유행이에요.한 쵸쯔쥬쵸쯔쵸은에는 어린 어린이 집 같은 반 동료들이 약간의 감기에 걸려서 3명이 본인의 출석을 못할 정도로 많이 감기에 노출이 됬습니다...근데...우리 아이들은 조금 기침만 있고 별로 증상이 없으니까 오고~지금 우리 아이들도 면역력이 좀 생겨서 본인보다 했습니다. 작년 겨울까지는 정말 징그럽게 병원에 계속 다녔어요.요즘은 좀 헛기침만 하네!! 그래도 약해도 기침을 해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아두려고 약을 처방받아놨어요.뭐, 진료 생각도 특별한게 없다고 항생제를 처방해주지 않았네요. 하지만 잔기침이 첫주 정도 지났을 무렵..아들 램은 기침이 갑자기 심해져서 밤에 잠을 잘 못자요.그래서 급하게 병원에 갔어요 그 전에 타논 남은 약이 있는데 기침이 심해져서 약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요.병원에 도착해서 진료를 받은 선생님 말씀인데 요즘 폐렴이 지난 유행이라 미리 약을 준비한다고 했어요. 선생님, 감이 별로 안 좋았나봐요.그리고 나도 매장을 열어야 하므로 무엇을 그렇게 심한 말도 없이 두고 린이 모드 어린 아이의 집에 참석을 시켰는데..!!!하나 2시가 조금 넘어 원장에게 전화 왔어요.저는 원에서 전화가 올 때가 제일 떨려요.무사히 연락이 오지 않겠죠? 어디가 아파도... 무슨 금시초문이 있기 때문에 전화가 와서 핸드폰에 보육원!! 이게 나오면 당신들은 긴장됩니다.원장이 어머니의 가루약으로 해열제가 들어 있어요?...들어주네요 ᅮ 아아...두 중국에서(본인에게 욜이 본인 것 같아요.안 들어갔는데... 잘 먹고 재밌게 노는 아들이 열이 난다고 하네요ᅮ첫째 딸아이 가방 안에 있는 해열제를 먹이라는 것으로 통화를 종료했습니다.아~ 지금 오라고 온 본인 같아요열이 한번 본인이라면 고열이 본인인데... 아들도 울고 있어요, 걱정이네 자신...근데 5시쯤 아이가 열이 다시 오른다고 연락이 다시 연락이 왔 움니다.아까 약 먹었는데 좀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또 받는다는 전화였어요. 어쩌죠?~~첫단 매장 개장 30분 정도 쵸쯔칙하면서 아이들을 마중 갔는데.... 저의 아들 람의 얼굴이 이야기가 아니군요....T-T 본인이 아프다고 얼굴에 써있습니다...엄마를 보니, 약간 울컥한 건지... 투덜투덜 하시더라고요.첫 번째 단은 좀 달래고 집에 갔어요. 새우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한 봉지 각각 손에 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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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키스 금지. 서로 먹여주는 건 금지. 네가 먹은 거 얘 주는 거 금지. 타올은 함께 사용금지..기침이 날 때는 옷으로 막을 것, 손비누로 ゴ벅。벅 씻을 것 등 여러 가지를 나름대로의 아이들에게 거듭 부탁했습니다.꼭 먹은거 주는 스토리라고...!!! 그럼 당신까지 걸린다!!아고 ㅜㅜㅜㅜㅜ 이날 1석 아코.하원 후 집에 갔더니 아이가 아파서 계속 열 체크를 했습니다. 계속 38.39의 초반을 바장이다요 그래서 쉬는 게 상책인 것 같은 1자리를 빨리 먹고 간신히 재워서는...... 중간중간에 체크를 했는데 계속 올라가있더라구요.. 밤 12시경 또 재어 보았더니, 한쪽은 40.2에....한편에서는 40.040번을 찍은 거지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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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아이부터 깨워서 해열제를 먹였어요.아픈 아이가 당연히 깔끔하게 먹을 리가 없죠. 한바탕 실랑이를 벌이다가 욕 진짜 가서 샤워를 했어요....아.... 아파서 자는 아이로 샤워까지 시키는 일은 거짓 없는 전쟁터는 없지만 그래도 이비교루이 가장 빨리 열을 내리는 것으로 나는 열을 받을 때 이 비결을 쓰고이면 2번 정도는 떨어져서 필요하나, 불투명하다 머리 아픈 다리 아프다... 춥다. 뜨겁다. 모든 신경질은 다 내는 거야 이렇게까지 고열이니 아이들도 여기저기 쑤시는 것 같네요. 표정도 아주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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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혼자 하고 싶어 하는 아들의 램샤워도 혼자 쥐고 있는 걸 보세요. 어떤 10분, 이러고 있었는데... 저 완전 물 뒤집어 썼어요.울다가 울다가... 단지 시간은 원래 이렇게 하면...2번쯤 떠나서 아이가 잘 수 있게 좀 편하게 되는데... 당 1은 그래도 39번대네요... 잘 떨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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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아이가 머리아프면 울텐데.. 전 스토리 진심으로 고민했습니다. 응급실에 가야하는지 본인과 얼마전에도 아이가 고열로 두통을 호소해서 응급실에 갔는데 그냥 진료만 받고 돌아간적이 있었죠... 병원에서 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약을 먹어도 소용없으니까 본인... 소식 못 먹어서 괜히 sound를 하겠죠.거본인은 축 늘어져있는 거봉인, 도하거봉인... 그럼 다시 오라고 했거든요... 요즘도 그 상황이라 가봤자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올 것 같은 상황인데. 그래도 병원이었다면 괜찮아 "가도 돼" 라고 스토리 듣고 오는 편이 안심이 되니까 고민 많이 했지만 1단의 집에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는 병원에서도 할 것이 없고 응급 상황에서 아이가 10경기를 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 빨리 대처하기 위해 입원해 있다고 들어서 알고 있었으니까. 1단은 열을 감지한다. 그래서 잠든 어린아이 옷 안입고 젖은 수건으로 닦고 계속 열 체크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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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면 39.3이 정도까지는 내려오는데. 더 이상은 내려가지 않네요.그 후 당일 다시 소아과에 갈 예정이다. 조금 괴로운 것이 당일에는 보육원에 갈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이 제일 먼저 어린이집에 넣고 아들만 데리고 소아과에 갔어요. 일단 열이 났기 때문에 폐 사진을 찍도록 합시다.아닌가, 폐렴 확진이네요. 선생님은 열이 나서 하루밖에 안 돼서 입원하지 않아도 되고 약을 먹으면서 일단 집에서 지켜봐 보라고 하셨어요.한편으로 안심했지만, 자신의 열이 그다지 내려가지 않아서 대학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계속 소탈한 말소리에 독박한 나는 매장에 들러서 "ヒュ!"이라는 문구를 문 앞에 써서 붙여놓고, "집에서 아들 레미를 푹 쉬게 해 주자"라는 말소리에 당일은 짜증이 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집으로 데코에 왔습니다...  아팠기 때문인지, 언니와 떨어져 있어서인지, 아이가 힘이 없어 보였는데... 정말 슬피 우니까, 나는 또 머리가 아플까봐 너무 깜짝 놀랐어요. 누군가 만나고 싶다고 갑자기 슬프게 울었습니다.. 유아집에 누나 데리러 가자고...


    전..같이있을때는 그렇게 피터에게 싸우기만했는데..어째서 아들 람이 아프니까 오항시날은 엄마랑 둘이서 있자고 위로해도 소용없어요.. 빨리 누나 데리러 가야지.. 더 슬프게 울었지만 T.T 슬프고 감탄할 때도 잘하지 않을까 해서 장난도 쳐볼까 하고 감동하거나 뭔가 느낌이 복잡해 지더라구요.T.T 어린데로를 간다니... 참 감정이 묘하네요쌍둥이는 쌍둥이 같아요. 조금 떨어져 있다고 찾아다니는걸 보니 서로 의지 많이 하는것같네..라는 생각이 들어요내 용용도우은이은 4세 하나월생이라 집에서는 아침 잠을 잘 아는 자는 분인데 집에 와서는 무리하게 재워서 가지고 나도 함께^^한 2태 테러 정도 잔것 같아요... 어제 저도 너무 피곤했나 봐요.울다가 갑자기 아들이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아프면 울어요. 열 맞추어 보니 40.3디에이고... 또 고열이 났네... 일단 목욕을 하고, 물놀이를 할 생각이냐고 물었더니, 다행이라며 물을 가득 채워서 물 속에 내버려 두었어요...제발 물 속에서 오래 놀고 나서 열이 뚝 내려가서...라고 기도했습니다.너무 심한데 계속 고열로 가득차서 슬퍼요. 어른도 열받으면 머리도 코도 여기저기 아프잖아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음, 아이도 똑같이 아파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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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동안 언니랑 빨래를 하면서 놀다가 또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나온다길래 제일먼저 혼자 거실에 나가서 옷도 못입히고 있었는데..계속 누워서 아이가 너희들 다 힘들어하고 있는거에요.. 울면서 물놀이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울고 제가 할 수 있는 노하우는 요즘 별로 없는데 정스토리 아이가 어떻게 될까 싶어서 다시 병원에 갔어요. 대학병원에 가서 입원해야겠다면서 너희들도 지치고 힘들어할거라고 의뢰서를 써주려고 또 갔는데.. 아이의 상태가 moning보다 더 심해진지도 체크를 할 겸 선생님의 스토리를 쓴 폐렴이 엑스레이 사진상으로도 청진기 소음으로는 확실하지만 아직 열이 난 지 하루밖에 안되고 기침 횟수도 약을 먹고 줄었기 때문에 약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입원은 미루고 잠시 지켜보자고 했습니다.네 맞습니다이야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일단 안심하고 집에 와서 최근에는 청포도 반송이 먹고 잡니다.ㅜㅜㅜㅜ 좀 전에도 열을 재보니 38.8인데... 제발 열이 더 이상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폐렴이 심한 고열을 동반해서, 이렇게 아이를 덮치지 않도록 할게요.... 이렇게 해열제도 무소용인 데다 시간이 약 여는지 볼께요 오늘은 열이 나올지 3일째 되는 날..폐렴의 초기도 너희의 고열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네.집에서 가장 가까운 #수원동탄한림대병원 외래진료를 다녀왔습니다.예약은 따로 못하고 바로 가서 계속 기다려야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다행히도 점심 시간이 1시 30분까지 진료가 없는 시간에 도착해서 1시 30분 좀 지나서 바로 진료를 볼 수 있게 된 폐렴이 그렇게 심하게 파악할 수 없거나 소변 잘 나오지 않았는지 소음 뭔가 가도 좋은 예, 해열제의 엉덩이 주사는 처방하지만 한번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다.6시간 정도 후에는 다시 오른다고...추천하지 않았습니다.괜히 주사만 맞히니까 더 나쁠지도 모른다고... 별 이상 생각없이 입원도 권유하지 않고 어떻게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병원가는길에 짬파렘을 맞혀서 그런지 열이좀 내렸습니다.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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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를 먹으면 어떡하겠느냐고 전망 칠로 병원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에 가서 국수를 먹고 딸을 마중 저고리 양의 집에 갔는데, 뭐라고!!! 딸도 열이 난대요 울다가 울겠다, 이렇게 너희들끼리 옮기고 옮겨서 정신 없구나. 정예기 책갈피눈이눈이갈피다. 제가 첫머리도 언급했는데 정말... 이럴 때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요.담쟁이덩굴 너는 그래도 한번에 끝났잖아. 아들과 딸을 한번에 얻었으니까 이제 또 신지않아도 돼. 가장 최근엔 힘들어도 본인중에는 좋네.. 등등 내가 어린 엄마라서 부러워하는 사람은 계신데 흠.. 정말 하루라도 쌍둥이를 키우지 않았다면 예기치 못한.. 물론 좋을 때도 많지만 이렇게 아주 괴로울 때도 많습니다.아프면 같이 아프고 아프고 .. 외톨이라 도와줄사람 한명도 없고 ..T 스토리가 길어지는것도 당연히 못잘것같지만 여기까지 할께요 .어쨌든 최근 매년 소아과로 다시 가서 둘 다 진료를 받았는데, 딸도 폐렴의 초기.애드럼은 아데노바이러스 편도염.목이 심하게 흰 이끼가 끼어 있고, 물집이 생긴 것처럼 부어 있었습니다. 너무 깜짝 놀랐어요.T_T 그래서 이렇게 열이 나더니 본인...아데노 바이러스 편도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열로 본인 입원치료를 하다가 목에 인파선이 비일비재하게 커져 제 몸에 발진이 날 수 있습니다.이런 증상이 있는지 잘 보라고 선생님이 자꾸 말하면서 아이가 이렇게 아파서 어떡해요? 하시네요. 그렇게 얘기해요 울면서 저도 계속 피곤해요.ㅜㅜㅜ 되는지 야간에는 아데노 편도염제를 추가로 처방 약을 먹어서 그런지 37대까지 떨어졌습니다.다시 올라갔는데 아직 딸은 폐렴 초기니 무서운 열이 오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자는데 전보 초소에 서서 씁니다 여기 며칠 PM2.5에서도 그렇게 저고리)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해열제는 필요 없고, 마구 기침도 심하고, 아데노 편도염까지... 정예기, 이번 감기는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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