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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팀게임]배그와 비등한 게임, 링오브엘리시움(Ring of Elysium)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3:47

    Ring of Elysium


    배틀그라운드(버그)를 해본 적은 없어요. 그 과인마포트 로얄을 며칠 해 본 게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해본 전부예요. 배틀그라운드는 유튜브과인 게임입니다방송에서 많이 보곤 했어요.


    요즘 게이에게 무슨 짓을 할 것 같니? 열심히 스팀을 만들고 나서 중일러스트만 보고 만족스럽게 설치해 왔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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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S게-입니다 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독특한 무언가가 있을것 같은 생각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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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캐릭터를 정하세요. 순간 와치독스인 줄 알았어요. 메인 포스터를 보면, 캐릭터마다 마스크 같은 것을 모드 착용하고 있습니다. 링 오브 엘리슘의 설정이 화산 분화에 의한 오염에서 가면출해야 할 게임입니다. 배틀그라운드 자기장보다는 좀 현실적일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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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그라운드 본인의 포트 본인의 경우 정해진 경로를 이동하던 중 낙하산이 본인의 기타 기구로 뛰어내려 목적지에 도착하는 설정인데, 링 오브 엘리슘에는 가고 싶은 곳을 적당히 정하시면 됩니다. 다른 이용자들이 정한 곳도 보이고요. 아내 목소리에서 피터에게 싸우거나 조용한 곳에서 시작하든 눈으로 보고 결정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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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전의 오른쪽에 보면 3종류의 패키지가 보인다. 첫번째는 글라이더 팩으로 게임 중 높은 곳에서 사용하면 멀리 이동하는 수월 한 남자임. 능숙해지지 않아 F키를 누른다는 것이 자꾸 E키를 눌러서 틀릴때도 있지만... 두번째는 자전거입니다. 게임 중인 차량도 있지만 굳이 이동 수단을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전거는 이동 속도가 빨라 전술적으로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번째는 훅. 높은 건물 같은 곳에 오를 수 있고, 적보다 높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건물 위도 올라가거든요. 오버워치로 치면 위도우 같은 감정인가? 저는 아직 사용하지 않아요.


    배틀그라운드와많이비슷하죠? 일단 한국어 지원은 안되지만 계춘감이잖아요. 하고 있지는 않지만, 케이타 프로그램을 자주 봤기 때문에 그래도 초심자 티가 나지 않도록 노력할게.


    서둘러 키보드의 키설정을 보고 게이데스! 아내 sound에 시작하고 싶은 장소를 정했는데 캐릭터가 스폰서가 됩니다.


    화산 폭발에 의한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무색은 아직 안전한 곳이에요.


    여기저기 숨어서 글라이더도 타보고 거의 관광수준


    헬기다. 끝까지 마스크 헬기가 나타나죠.헬기를 타면 이긴다는데 이해한 제 1인자로 살아남아도 이길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저랑 다른 사용자가 남았어요.여기서 어지러워... 먼저 헬기를 탈까, 타는 걸 지켜보다 죽일까


    뭐예요? 이거? 아무튼 끝까지 눈치보는 게임이에요 근데 승리


    1등 헤료쯔스프니다. 뭐야?이거?1등 해서도 난감.이 게입니다 아내 sound하는 것에 일터에서 1위이다. ​ 그것도 뭔가 특별하게 한 것도 없는 적 한명 죽이고 잘 숨어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눙치게입니다 잘해서 헬기 제일 먼저 탔을 뿐인데.60명이 플레이로 1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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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 쉽다는 건 아니에요. 그 다음에 할때는 순위내에 드는게 쉽지 않았어요.(그렇겠죠ᄏᄏᄏ) 배틀그라운드와 다른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버그를 잘하시는 분도 이 게임에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시작장소(버그:낙하산/ROE:지정) 승리목적(버그:마지막하나의 /ROE:화산지대탈출) 동료들끼리 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팀게임 니더 같아요. 무엇보다도 링 오브 엘리슘을 free 게임으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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