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Midway, 20하나9)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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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드웨이!!!! 블로그에서 소음은 시작되었을 때부터 미드웨이 후기를 쓰고 싶어서 그냥 나른했는데 그동안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밀린 곳에서 쓰다보니 이제야 본인이 왔어요.최고야 존잼내가 이거 보고 본인이 왔다 카카오톡에 미드웨이전잼이니까 제발 봐달라고 오조오억번 얘기했는데 최근까지 단 한명도 본사람이 없었대요. 네.제 우정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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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라스트 찬스로 6천원에 예약이 끝난 ​

개요:액션, 드라마, 미국 136분 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출연:에드 스쿠 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번스 2019.12.31공개 ​ 내 마음에 평점 주기:★ ★ ★ ★ ★ ​ 1단 봉잉눙파와ー 이과생에서 학창 시절 제1 싫어하는 과목은 국어, 영어, 국사, 세계사, 세계 지리 윤리와 사상 모르어쨌든 다 실오헷 sound그리고 결론은 미드웨이가 뭔지 모르고 보았습니다.하지만 나 같은 무지한 인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영화가 설명벌레다(충실하다의 충) 전후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줘, 쓴 고구마도 답답한 부분도 없고, 아주 전부 날려버리고 불태워 멋진 영화! 겔레프말굴라고 껌을 붙이면 그때부터 게르륵거려. 시작 ​ 정말 고도 도움을 줄때마다 내 손에도 땀, 본인 코마지막에 육감으로 폭탄을 던지고 자신 올 때는 1어 서서 박수 칠 뻔했다 정말 ​ ​ 너무 흥미진진하고 조린 맛이 있어서 거의 입을 벌리고 봤을 정도로 최고이다 정말 bb​ 1하 보면 적어도 3차는 찍은 영화지만 당싱무 늦어서 보고 아쉬웠다 ​

제 블로그 보신 분들은 미드웨이웨이 한 번만 꼭 보세요흑백 존잼이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봐주지 않아.: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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