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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는 배우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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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를 시작하면 느낌을 주체 못하는 단역배우 오연.대본에도 없는 대사와 액션으로 "트라이"하는 소리를 듣습니다.그의 저돌한 연기에 매력을 느낀 김 실장은 그를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할 겁니다.김 실장의 노력으로 조연된 오영은 혼신의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릅니다.하지만 정상의 자리에서의 환희에 도취돼 각종 스켄들을 일으키다가 추락하게 됩니다.그리고 단역으로 돌아가서 다시 혼신의 연기를 한다는 내용이네요.주연이든 단역이든 배우라는 메시지라는데 그렇게 많이 느껴지진 않았어요.한 영화의 진행이 헛수고였고 지루하지 않았어요.마동석이 단역으로 본인이 오는데 그때는 요즘보다 더 날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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