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하나9년 여름 개봉 제작비 하나00억 이상 국한영화 흥행결과 대박이네

오거의 매일은 20하나 9년 여름 개봉한 제작비 하나 00억 이상의 한정 영화 5개에 대한 흥행 결과를 쉽게 알아보겟움니다.5개 중, 손익 분기점을 깨는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엑시ー토'과 '오토리 오동의 싸움'의 2개입니다. 그럼 다른 영화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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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네 예기서미 (손익분기 실패)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출연했는데 역사왜곡 언쟁에 빠져 길상사 흥행 참패했는데요. 그런 언쟁을 외로워도 개인적으로 영화가 재미없었죠. 영화적인 메시지는 괜찮았지만 영화적인 재미는 별로 없었어요.라이언(손익분기 실패)

개인적으로는 이번 여름에 개봉한 대작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안성기와 박서준의 유사 모녀 관계가 인상 깊었지만 많은 관광객에게는 정통 오컬트가 아닌 액션과 혼합된 점이 불호인 것 같다. 최우식이 나오는 시퀄을 기대합니다.만흥행의 실패로 힘드시겠어요.엑시트(손익분기돌파)

올여름 대목시장의 승자는 엑시트입니다. 현재 900만을 넘어 천에 가고 터벅터벅 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강점은 비범한 영웅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필부필부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년 백수와 직장 내 성희롱이나 갑질코드를 추가해 사회성 있는 이슈를 다루기도 했습니다.분오동 전투(손익분기돌파)

개봉시기가 워낙 시의적절해서 대박이 날 뻔했던 이 작품은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넘길 정도의 결과를 가져왔어요. 개인적으로는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홍범도 장군 내용부터 다뤄 이런 영화는 그 다음에 만들 걸 그랬어요. 손해 보지는 않았지만 흥행 결과는 많이 아쉬워요.공대생(손익분기실패)

너희 늦게 개봉한 탓에 여름 성기의 효과를 거의 보지 못한 탓도 있고, 과잉한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정체성이 퓨전 사극치고는 너희가 너무 많이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조진웅의 지나친 연기는 겉모습일 뿐, 그 과인마 최귀화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2019년 여름 시장에서<그아잉 생쥐 내용 새미>과 함께 참사 같은 흥행을 보이고 주었습니다.